* 한얼 인권방송 - 6월 25일 목요일 원고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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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중의 실천, 진주요양원의 노인 돌봄 전문가, 한얼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577-1389 인권dj 예비 사회복지사 김다원 사무보조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집에는 50분의 직원들이 80분의 어르신들을 모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한다며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사실 나의 가족이 아닌 타인을 사랑과 존중으로 모시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억만금을 주어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어려운 일을 즐겁게 그리고 제대로 수행해내고 계신 우리 한얼인들은, 수많은 복지인들 가운데서도 타인의 귀감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다행이라는 한얼인 한 분의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부드러운 말과 부드러운 손길로 내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얼인들께서는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노력을 해도 할수 없는일을 당연하고 즐겁게 해내고 있는 사람을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신에게 선택을 받아 오늘 이 자리에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권 dj는 오늘도 선택받은 삶을 충실하고 즐겁게 살고 계시는 한얼인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1577-1389 인권dj 예비 사회복지사 김다원 사무보조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우리집에는 50분의 직원들이 80분의 어르신들을 모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한다며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사실 나의 가족이 아닌 타인을 사랑과 존중으로 모시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억만금을 주어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어려운 일을 즐겁게 그리고 제대로 수행해내고 계신 우리 한얼인들은, 수많은 복지인들 가운데서도 타인의 귀감이 되시는 분들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다행이라는 한얼인 한 분의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부드러운 말과 부드러운 손길로 내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얼인들께서는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노력을 해도 할수 없는일을 당연하고 즐겁게 해내고 있는 사람을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신에게 선택을 받아 오늘 이 자리에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권 dj는 오늘도 선택받은 삶을 충실하고 즐겁게 살고 계시는 한얼인 여러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