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얼 인권방송 - 6월 26일 금요일 원고 <빙산의 일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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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중의 실천, 진주요양원의 노인 돌봄 전문가, 한얼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577-1389 인권dj 예비 사회복지사 김다원 사무보조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인식이 높아져
어르신 스스로 부딪혀 작은 멍이 들어도
보호자는 혹시 학대받은 상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실제 1건의 노인학대사례 아래에는
신고되지 않은 150건이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르신들의 멍하나가
보호자에게는 빙산의 일각으로 느껴지는것도
합리적인 의심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체적 문제상황도 치료없이 방치하면
노인학대사례로 판정받을수 있습니다.
작은 어르신 몸의 변화를 살피지 못하고 즉시 보고하지 못해서
노인학대로 연결된다면 매우 억울할 수 있으므로
하나. 어르신의 몸을 매일 오전 꼼꼼히 살펴주세요
둘. 작은 변화나 의심증상도 보고하고 인수인계 해주세요.
인권 dj는 오늘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인복지전문가 한얼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577-1389 인권dj 예비 사회복지사 김다원 사무보조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인식이 높아져
어르신 스스로 부딪혀 작은 멍이 들어도
보호자는 혹시 학대받은 상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실제 1건의 노인학대사례 아래에는
신고되지 않은 150건이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르신들의 멍하나가
보호자에게는 빙산의 일각으로 느껴지는것도
합리적인 의심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체적 문제상황도 치료없이 방치하면
노인학대사례로 판정받을수 있습니다.
작은 어르신 몸의 변화를 살피지 못하고 즉시 보고하지 못해서
노인학대로 연결된다면 매우 억울할 수 있으므로
하나. 어르신의 몸을 매일 오전 꼼꼼히 살펴주세요
둘. 작은 변화나 의심증상도 보고하고 인수인계 해주세요.
인권 dj는 오늘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노인복지전문가 한얼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