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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얼 인권방송 - 6월 16일 화요일 원고 <목이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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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마스터
댓글 0건 조회 10,509회 작성일 20-06-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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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중의 실천, 진주요양원의 노인 돌봄 전문가, 한얼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577-1389 인권dj 예비 사회복지사 김다원 사무보조원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목이 말라요”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는 항상 넉넉한 물과 음식이 준비되어있지만
내가 직접 말을 하거나 또는 직접 몸을 움직여 물과 음식을 먹을수 없다면
물 한방울 음식 한점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목말라요 물좀 주세요“ 내가 담당하는 생활실의 어르신이 눈빛으로 말씀하십니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살펴주세요.

​

목이 마르지만 스스로 손을 뻗어 물병을 잡을수 없는 어르신을 위하여 목욕과 식사 직후, 그리고 별도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한 매시간 정각은 물병을 입에 대어드려 주세요.

​

”나 이거 먹고싶어“ 급한 마음에 음식을 삼키는 연하장애 어르신을 위하여 속도를 조절해주세요. 식사는 물론 간식 제공시 어르신의 저작 능력에 따라 잘게 잘라 물과 함께 천천히 섭취하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나 질식사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떡, 빵, 바나나 경우, 잘게 잘라 물과 함께 제공해주세요.

​

인권 dj는 어르신의 시원한 물한모금 그리고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와 간식시간을 만들어주시는 전문 노인요양서비스 제공자 한얼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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