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자(2010-07-06 00:52:42, Hit : 2161, Vote : 226
 여러분의 가슴뭉클한 환송을 받으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무더운 여름이 다가옴을 알려주려는 듯 장마가 시작되고,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계절의 변화를 올해도 어김없이 느끼면서 흐르는 시간속에 저의 정년퇴임을 인생의 과정으로 담담히 맞이하고 싶지만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원장님과 여러 직원분에게 받은 따뜻한 배려와 사랑으로 무사히 퇴임할 수 있었다는 안도의 감정보다 좀 더 열심히 근무했어야 한다는 아쉬움만 진하게 느낍니다. 하지만 퇴임이 끝이 아닌 새로은 시작으로 알고 남은 인생의 시간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그동안의 제게 주신 사랑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각 분야 팀 화이팅

                                                          2010. 7. 2
   - 박 외 자 올림 -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요양원에 프로그램에 대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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